무엇보다 색감이 좋습니다. 흔하지 않은 포인트 컬러네요. 오메가 제품은 처음 접해보는데 일반적으로 덴츠는 영국제품답게 같은 사이즈여도 반사이즈정도 큰 느낌이고 이태리 제품 마도바니 메롤라등은 정사이즈 느낌입니다. 물론 주관적 느낌입니다. 어찌되었건 7.5사이즈가 저스트하게 맞습니다. 저스트라는 표현은 사용중 브레크인이 되면 늘어날것을 감안한 것입니다. 사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오메가 홈피에 보니 멋진 드라이빙 글러브도제조하던데 취급해주십사하는것입니다. 국내 시장에 덴츠 드라이빙글러브가 가장 많이 수입되고 있는데 덴츠의 경우 드라이빙글러브는 일반 장갑 라인과는 다르게 사이즈를 전개해서 세분화된 사이즈가 없다는점이 아쉽습니다. 저처럼 평균보다 약간 작은 손크기인 경우 타이트하게 착용해야하는 드라이빙글러브 특성상 참 애매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12-23 13:31:4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